코스피가 미국의 '재정절벽' 불안요인이 완화될 것이라는 기대에 1,870대 후반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오늘(19일) 코스피는 17.27포인트, 0.93% 상승한 1,878.10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코스피가 3거래일만에 소폭이나마 반등에 성공한 것은 재정절벽 문제를 둘러싼 미 정치권 회동이 긍정적으로 마무리된 덕분으로 풀이됩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마찰이 격화하며 중동 리스크가 부각된 것은 상승폭을 줄였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82억원, 1천367억원 어치 매도 우위를 보였지만 기관은 1천714억원 어치 순매수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0.15포인트, 2.10% 오른 493.14로 거래를 끝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2원 내린 1,087.0원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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