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타일'로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싸이(본명 박재상·35)가 '제40회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에서 '뉴미디어 상'을 받았다.
싸이는 18일 오후 8시(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노키아극장에서 열린 AMA의 프리쇼인 '코카콜라 레드 카펫 라이브'에서 이 상을 받았다.
싸이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레드카펫에서 트로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싸이는 지난 9월 미국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 등장한 걸 시작으로 지난 11일 독일에서 열린 '2012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비디오' 상을 받았다.
또 내년 1월 9일 미국에서 열릴 '피플스 초이스 어워즈 2013'의 뮤직비디오 부문 후보에도 올라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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