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은평뉴타운의 불량 보도를 일제 정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은평뉴타운을 현장 시찰할 당시, 보도상태가 불량해 주민 불편이 크다는 민원을 접수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은평뉴타운 내 보도구간에 대한 전수조사를 시행해, 보도 파손과 도로침하 등 불량보도 사례 4백여 건을 적발하고, 이번 달 안에 정비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서울시는 또, 강일지구와 상암지구 등 13개 주택건설지구 내 보도상태를 조사해, 파손된 곳이 있으면 정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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