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새 지도자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미국의 한 인터넷매체가 선정한 '최고 섹시남'에 올랐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 CNN방송 등 현지 언론들은 풍자 인터넷매체 '디 어니언'이 김정은을 2012년 살아있는 최고의 섹시 남성으로 뽑았다고 전했습니다.
현지언론은 디 어니언이 김 위원장에 대해 압도적으로 잘생기고, 동그란 얼굴에 사내다운 매력과 강하고 탄탄한 체형 등을 갖췄다면서 평양 태생의 이 멋진 남성은 모든 여성의 꿈으로 설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현지언론은 디 어니언의 패션·오락 담당 편집장이 김 위원장은 귀여움과 남성적 매력을 동시에 갖고 있다면서 이것이야말로 여성들이 원하는 매력이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편집장은 특히 김 위원장의 부인 리설주에 대해 행운의 여인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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