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역내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21차 아세안 정상회의가 오늘 평화화해연구소 출범과 인권선언문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아세안은 오늘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평화궁전에서 정상회의 개막행사를 통해 역내 분쟁과 갈등의 평화적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아세안평화화해연구소' 발족을 선포했습니다.
이와 함께 불법체포와 고문 방지를 위한 `아세안 인권선언'을 공식 채택했습니다.
그러나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을 둘러싼 이견은 여전히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상들은 당초 방침과 달리 의장 성명에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에 대한 입장을 포함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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