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중국 남동부 푸젠성 푸안시에서 주민 수 천명이 경찰차 여러 대를 부수며 시위를 벌였다고 경찰과 주민이 전했습니다.
교통사고가 일어난 뒤 이어진 이번 시위의 원인에 대해 주민은 경찰이 현장에 늦게 도착해 주민들이 분노했다고 전했지만 홍콩의 인권단체는 경찰의 부패때문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찰은 음주 단속을 하고 있었는데 승용차 한 대가 검문을 피해 달아나고 경찰이 추격하면서 사고가 일어났다고 한 주민은 전했습니다.
주민들은 경찰과 구급차가 1시간 가까이 걸려 도착했다면서 화가 난 주민들이 경찰과 충돌해 경찰차 3대를 뒤엎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홍콩 인권단체는 경찰이 거액의 뇌물을 받고 타지 차량 번호판을 불법으로 등록한 것 때문에 시위가 일어났다고 출처 없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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