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 전투준비 태세를 검열하는 국방부 직할부대가 내년 초 창설됩니다.
국방부는 합동참모본부와 육·해·공군, 해병대와 국방부 직할부대의 전비태세를 종합적으로 검열하는 국방전비태세검열단을 창설해 내년 1월 1일부터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비태세검열단은 합참 소속 전비태세검열실을 사실상 국방부로 이관한 것으로, 군령과 군정 부문을 종합적으로 감찰하게 됩니다.
국방부는 다만 합참의장도 작전부대에 대한 지휘, 감독 범위에서는 국방장관의 명을 받아 전비태세검열단장을 지휘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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