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을 맞은 주요 대선 후보들이 노동계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오늘(17일) 오후 '한국노총 전국노동자대회'에 나란히 참석합니다.
세 후보가 한 자리에 모이는 것은 지난 6일 전국 수산인 전진대회 이후 11일 만입니다.
특히 야권 후보 단일화 협상 중단 책임을 놓고 문재인, 안철수 후보가 정면 충돌한 상황에서 두 후보가 오늘 어떤 대화를 나눌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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