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북핵단장 방미…한미, 대북정책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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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재선 성공 이후 한국과 미국간의 북한문제 협의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우리측 6자회담 차석대표인 이도훈 외교통상부 북핵외교기획단장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미국을 방문합니다.

이 단장은 방미기간 클리퍼드 하트 국무부 대북특사 등 북핵 담당 미국측 인사들을 만나 오바마 제2기 정부 출범에 따른 북핵 문제 등에 대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미 양국은 최근 한반도 정세를 평가하고 향후 대북 공조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외교부에서 북한 문제를 담당하는 김수권 평화외교기획단장도 미국 대선 직전인 지난 5일 미국을 방문해 대북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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