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 장교와 병사, 무장경찰이 시진핑 신임 총서기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에게 충성을 맹세했다고 인민망이 보도했습니다.
중앙군사위 산하의 총참모부, 총정치부, 총근후부, 총장비부 등 4총부는 토론회를 갖고 새로 출범한 지도부가 모든 당, 군, 국민의 신뢰를 받는 뛰어난 지도층이라며 시 총서기의 지휘에 절대 복종해 당과 국민이 부여한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또 광저우군구, 신장군구, 남해함대를 비롯한 주요 군구와 부대들도 토론회를 열어 새로운 지도부가 순조롭게 출범한 것은 당의 단결과 성숙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군에 대한 당의 영도에 흔들림없이 따르겠다고 서약했습니다.
이들은 또 어떤 상황에서도 당 중앙과 중앙군사위, 시 총서기의 지휘에 절대 복종하고 충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군사과학원, 국방대학, 국방과학대학 교수와 학생들은 후진타오를 비롯한 많은 지도자들이 이번에 세대교체를 위해 퇴진한 것은 당과 국민에 대한 깊은 충성심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하고 경의를 표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