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막말 파문' 의원 자진 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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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여성의원들에게 막말과 폭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경남 김해시의회 민주통합당 소속 55살 A 의원이 오늘(16일) 자진 탈당했습니다.

A 의원은 오늘 오전 민주통합당 경남도당에 직접 탈당계를 제출하고 "할 말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 경남도당은 오늘 오후 5시에 윤리위원회를 소집해 A 의원에 대한 징계수위를 결정할 계획이었습니다.

A 의원은 여러 차례 동료 여성 의원들의 나이와 신체 특정 부위를 비하하는 막말과 폭언을 해 당사자는 물론 시민단체들의 항의를 받는 등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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