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신규코픽스 24개월 만에 최저…금리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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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연동대출을 받은 금융소비자들의 이자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 기준금리로 이용되는 코픽스가 2년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기 때문입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0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가 9월보다 0.10%포인트 내린 연 3.08%라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2010년 10월 3.01% 이후 2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칩니다.

신규 코픽스가 내려간 것은 10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로 은행채 등 시장금리와 예금금리가 동반 하락했기 때문입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신규 코픽스와 시장금리 하락 추세가 반영돼 전달보다 0.08%포인트 낮아진 3.64%로 공시됐습니다.

코픽스 금리가 내려감에 따라 시중은행의 코픽스 연동대출 금리도 인하될 예정이어서 대출자들의 이자 부담이 다소 줄어들게 됐습니다.

올해 6월 말 기준으로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가운데 코픽스 연동대출 잔액은 157조4천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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