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관광은 중요한 산업이자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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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외래 관광객 천만 명 유치를 기념해 관광업계 유공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노력이 모여 짧은 시간에 외래 관광객 천만 명 유치라는 성과를 이뤄냈다"면서 "관광객 유치 숫자 못지않게 높아진 국격에 맞는 질적 관광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관광은 중요한 산업이자 문화"라며 "이제 대한민국은 `떠오르는 나라', `꼭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됐는데 이에 걸맞게 관광 업계도 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최근 의료관광이 떠오르고 있는데 다음 주 UAE 즉 아랍에미리트 순방에서 UAE 군의 치료를 한국이 도맡을 수 있도록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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