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시진핑 신임 총서기는 취임 후 첫 연설에서 중국의 부흥과 민생안정을 강조했습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총서기 선임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과 함께 집단지도체제를 이끌 상무위원 6명을 소개하고 당이 나아갈 길과 주요 임무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
시 총서기는 중화민족의 부흥을 위해 당 전체와 국가 전체, 각 민족을 단결시키고 중화민족이 인류를 위해 더욱 새롭고 큰 공헌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인민들이 더욱 아름답고 좋은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야말로 지도부가 힘써 이뤄내야 할 목표라며 민생안정을 강조했습니다.
시 총서기는 지속적인 사상 해방과 개혁개방 추구 역시 지도부의 책임이라며 개혁 개방을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당내 문제와 관련해서는 당 간부들의 부패와 독직, 군중과의 괴리, 관료주의를 문제로 지적하고, 자체 정화와 부패 척결 노력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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