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계열사 잇단 희망퇴직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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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는 삼성화재에 이어 삼성카드도 희망퇴직을 검토하는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들이 잇따라 희망퇴직을 받는 모습입니다.

지난해 150명이 희망퇴직을 신청한 삼성화재는 오는 20일까지 희망퇴직을 받고 근속연수 등을 고려해 위로금을 차등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카드도 아직 희망퇴직 신청 기간과 위로금 규모 등을 정한 것은 아니지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퇴직 신청을 받을 방침입니다.

최근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 된 것이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삼성생명은 올해는 희망퇴직 신청을 받지 않기로 했으며 지난해 희망퇴직을 실시했던 삼성증권도 올해는 희망퇴직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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