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서 농장 근로자 파업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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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일부 광산 근로자들의 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농장 근로자들의 파업이 확산 되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은 남아공의 대표적 포도주 생산지인 웨스턴케이프주의 16개 지역에서 주로 포도농장에서 일하는 주민들이 파업 시위를 벌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농장 근로자들은 임금 인상을 요구하고 있으며, 농장주들이 이를 수용하지 않자 파업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남아공에서는 백금, 금 광산 근로자들이 지난 8월부터 파업을 벌여 조업이 중단됐다가 최근 대부분 조업이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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