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동북부 마쉬하드 지역에서 교통사고 부상자를 이송하던 헬기가 추락해 10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망자는 헬기 조종사 4명과 교통사고 부상자 5명, 구급의료요원 1명이라고 AFP 통신이 전했습니다.
현지 소방서 관계자는 8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2명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고 현지언론에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은 또 이란 공군 소속의 사고 헬기가 기상 악화로 저공비행을 하다 고압선을 건드리면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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