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15일 더 춥다…호남·제주에 한때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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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3일)밤 서울에도 첫눈이 내렸습니다.

약하게 날리면서 쌓이진 않았는데요. 작년보단 8일 정도 빨랐습니다.

또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훨씬 더 든든히 입으셔야겠는데요. 서울은 -1도로 또 다시 최저기온을 기록하겠고, 특히 대관령은 -7도까지 뚝 떨어져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이렇게 겨울이 가까워지면서 김장도 슬슬 준비하실텐데요. 올해 김장은 중부지방의 경우 11월 하순에, 남부지방은 12월 상순부터 중순 사이, 남해안은 12월 중순 이후가 가장 좋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호남과 제주도는 새벽 한때 눈발이 날리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중부뿐 아니라 안동 -2도 등 남부 내륙도 영하권으로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오늘보다 약간 오르겠습니다.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비가 온 뒤에는 또 다시 추워지겠습니다.

(오하영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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