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수·출입 세계 불황에도 선방…8개월 만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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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수출과 수입 실적이 8개월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과 수입은 각각 471억달러, 434억달러로 1년 전보다 1.1%, 1.7% 증가했습니다.

무역수지 흑자는 37억2천900만달러로 1년 전보다는 줄었지만 전달에 비해서는 8억 달러 이상 늘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의 올 1월에서 10월까지 연간 수출은 4천554억달러, 수입 4천331억달러로 223억달러의 흑자를 냈습니다.

석유제품 수출이 28% 늘었고 반도체와 무선통신기기도 각각 7.5%, 5.7% 늘어 수출 효자노릇을 톡톡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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