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세부섬서 한국인 2명, 괴한 총격에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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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부 세부섬에서 지난달 말 40살 정 모 씨 등 한국인 2명이 괴한들의 총격을 받아 다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필리핀 경찰은 범인들이 공모해 총격을 가하는 장면이 CCTV에 녹화된 점으로 미뤄볼 때 살인청부업자에 의한 범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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