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안전, 국민 기본행복이자 국가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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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소방업무는 이제 구조와 구급, 생활민원은 물론이고 자연재난ㆍ인적 재난ㆍ사회적 재난에도 대응해야 하는 국가적 종합 안전 서비스로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제50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철저한 연구에 바탕을 둔 최첨단 과학 소방, 전문 교육훈련을 통한 정예 소방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선진국이 될수록 일상의 안전이야말로 국민 삶의 질을 결정하는 일차적 척도"라며 "이제 안전이 국민의 기본적 행복이자 국가경쟁력인 시대"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대다수 소방관이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사투를 벌이는 중에 일부 소방 공직자들의 부패와 잘못된 관행이 적발된 사례가 있다"며 "앞으로도 더 큰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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