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연방대법원은 룰라 전 브라질 대통령 정부 당시 있었던 야당의원 매수사건의 중심 인물인 '조제 지르세우'에게 징역 11년형을 선고했습니다.
수석장관과 집권 노동자당 대표 등을 지낸 지르세우는 지난 2005년 법안 통과를 위해 야당 의원들을 매수한 혐의로 그동안 재판을 받아왔습니다.
'멘살라웅'으로 불리는 이 스캔들은 뇌물수수와 돈세탁, 횡령 등이 총체적으로 얽혀 있으며 지르세우를 포함해 고위인사 38명이 기소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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