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북부지방에서 가축을 훔친 떼강도를 쫓던 경찰관들이 오히려 강도로부터 매복 공격을 당해 42명이나 목숨을 잃었습니다.
부상자가 많아서 사망자는 더 늘 것으로 보입니다.
강도들은 로켓추진 수류탄발사기, 자동소총 등으로 중무장하고 매복하다가 경찰관들이 탄 트럭이 지나가자 공격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애초 107명의 경찰이 작전에 투입됐지만, 돌아온 인원은 50명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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