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방송사의 사장에 이어 보도 책임자까지 사임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BBC방송은 자사의 과거 유명 진행자의 성범죄를 폭로한 기획물이 왜 불방됐는지에 대한 내부 진상조사를 위해 헬렌 보덴 보도국장과 스티븐 미첼 부국장이 보직에서 사퇴했다고 밝혔습니다.
BBC는 과거 유명 진행자의 성범죄 파문에 이어 최근 한 정치인을 성범죄자로 잘못 보도해 취임한 지 54일 만에 조지 엔트위슬 BBC 사장이 사퇴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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