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 원전 1호기의 원자로 가동이 오는 20일 이후에도 한동안 정지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오늘(12일) 수명 연장 여부를 심사하고 있는 월성 1호기의 설계수명이 오는 20일 종료됨에 따라 가동을 정지하고 안전성 심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월성 1호기는 지난달 29일 냉각수 계통의 비정상적인 작동으로 발전이 멈춰선 후 정비 중에 있습니다.
월성 1호기는 1983년 4월 상업운전을 시작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은 2009년 12월, 수명 연장을 신청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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