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재정절벽과 그리스 구제금융에 대한 불안감에 3거래일 연속 하락했습니다.
오늘(12일) 코스피는 3.54포인트, 0.19% 내린 1,900.87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5.11포인트, 0.27% 하락한 1,899.30으로 장을 시작한 뒤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미국의 '재정절벽' 해결을 위한 오바마 대통령과 의회간 협의가 16일로 예정돼 있어 시장은 관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스의 추가 구제금융 실시에 대한 유럽연합의 합의도 미뤄질 것으로 보여 투자심리는 위축됐습니다.
개인은 387억원, 기관은 1천29억원 어치를 매수했고, 외국인은 1천548억원 어치 주식을 팔았습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종이ㆍ목재, 통신업, 전기가스 등이 상승했고, 화학, 기계, 유통, 철강 금속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1.53포인트, 0.29% 상승한 521.43에 장을 마감해 10거래일 연속 올랐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가치는 1.00원, 0.09% 상승한 1,088.60에 장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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