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숙 "특검 연장요청 與 반대, 어처구니 없어"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 측은 새누리당이 '내곡동 사저 의혹' 특별검사팀의 수사기간 연장에 반대한 데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박선숙 공동선대본부장은 새누리당이 특검의 수사 연장은 대선의 판세에 영향을 미친다는 말을 뻔뻔하게 하고 있다며 대통령이 새누리당이 지시하는 대로 한다면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는 상황을 불러올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 본부장은 또 내곡동 특검은 내곡동 특검일 뿐이라며 대선의 유불리를 따져서 특검의 진상 규명을 막으려는 새누리당의 시도는 어처구니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새누리당 신의진 원내대변인은 내곡동 사저 특검의 수사기간이 연장될 경우 대선 판세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수사기간 연장 요구는 철회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