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365] 금융권 연말까지 3400여 명 구조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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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불황의 여파로 국내 금융사들이 연말까지 최대 3400여 명의 인력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은행과 보험, 카드사들은 경기침체에 대응해 연초부터 인력을 줄여 왔는데, 연말에는 희망퇴직 형식으로 구조조정을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인력 감축 규모는 은행이 1800여 명으로 가장 많고 카드·캐피탈사가 1000여 명, 보험업계가 600명가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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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의 여파로 룸살롱과 단란주점, 나이트클럽 같은 유흥업소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전국에서 유흥업 개별소비세를 신고한 납세자가 6548명으로, 1년 전보다 10% 이상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흥업 과세 신고자는 지난 2009년, 7491명에서 3년째 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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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전환하는 '바꿔드림론'이 영세 자영업자 전용으로 해마다 3000억 원씩 공급됩니다.

자산관리공사 캠코는 1조 5000억 원 규모의 영세 자영업자 바꿔드림론을 오늘(12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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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상은 신용도가 6에서 10등급이면서 연소득 4500만 원 이하이거나, 신용도와 관계없이 연소득 2600만 원인 이하인 자영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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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탕거리 생선의 대명사가 생태에서 대구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마트는 매장에서 판매중인 탕거리 생선 가운데 생태의 비중이 2010년 51%에서 올해는 25%로 떨어진 데 비해, 대구는 같은 기간 37%에서 51%로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마트는 국내산 생태가 어획량 급감으로 사실상 멸종상태인데다 원전사고 이후 일본으로부터 수입도 중단된 반면, 대구는 제철을 맞아 공급이 넉넉한 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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