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미국에서 화상과 화재 위험을 이유로 16만 1000대의 전기레인지를 리콜하고 있습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는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전자레인지 스위치를 내린 후에도 불이 꺼지지 않거나 사용 중에 온도가 설정 이상으로 과도하게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리콜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가 80건의 신고를 접수했으나 화재나 부상 사고는 없었다고 미 소비자제품위원회가 설명했습니다.
리콜된 전기레인지는 2006년 1월부터 2010년 6월 사이 베스트 바이, 홈 데포, 시어스, 지역 유통점들에서 800달러에서 1999달러에 판매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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