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평택 등 경기지역 5개시 11시 강풍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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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기상대는 11일 오전 11시를 기해 안산, 평택, 화성, 시흥, 김포 등 경기지역 5개 시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고 밝혔다.

내륙에서의 강풍주의보는 초속 14m 이상, 순간 초속 20m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수원기상대는 "현재 서해안 쪽에서 순간 초속 4~8m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바람이 점차 강해지면서 내륙으로 불어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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