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선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의대 교수가 "완주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오늘(10일) 오후 세계 순례대회가 열린 전북 전주시의 천주교 성지인 치명자산에서 4대 종단 대표와 신도들을 만났습니다.
김 교수는 "종교 지도자 분들과 순례 완주자들이 하신 말씀들이 지금 저의 상황과 연관돼 들렸다"면서 "순례길에서 여러 사람과 동행하고 많이 만나면서 순례길을 완주하듯 완주 자체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교수는 이어 "4대 종단이 화합하는 아름다운 순례길과 같이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존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교수는 오늘 전주와 익산, 군산을 돌며 전북 민심 잡기에 온 힘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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