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최근 경기둔화 주춤…개선 가능성"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우리 경제가 앞으로 더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김 총재는 "최근 들어 국내경기 둔화가 주춤하는 모습"이라며 "지금이 저점이라고 예단할 수는 없지만 앞으로 더 나빠질 것이라고는 보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재는 "자동차 부문 파업과 태풍 등 일시적인 경기부진 요인이 사라지고 중국 등 신흥시장국 수출도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일부 경제 지표는 약간 회복되는 조짐이 보이지만 회복으로 가는 증거라고 말하기는 너무 빠르다"고 덧붙였습니다.

세계 경제 역시 "과거와 비교해 나빠지기보다는 좋아질 가능성이 있지만 위로 치고 올라갈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