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이 달 기준금리를 연 2.75%로 동결했습니다.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이 다소 회복됐고, 주요 국가의 양적완화 정책 이후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일부 경제지표가 나아지고 있다는 점이 금리 동결의 배경이 됐습니다.
미국과 중국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이 정해지기 전까지 일단 지켜볼 필요가 있다는 관점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하지만 국내 경기회복의 모멘텀이 약해지면 다음달 금리를 추가 인하할 수 있다는 게 시장의 예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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