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D-40…'정책 행보·지지 호소'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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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들으신대로 대선까지 40일 남았습니다. 표를 줄 후보를 고르기도, 바꾸기도 충분한 시간이죠.

아직은 3명인 유력 후보들의 움직임, 이승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박근혜 후보는 경제 단체 수장들을 만나, 대기업이 동반성장 등의 사회적 책무를 다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박근혜/새누리당 대선 후보 :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서는 역시 그래도 조금 더 여유가 있는 분들의 양보가 필요하지 않은가…]

외신 기자회견에선 제2의 천안함, 연평도 사태와 같은 북한의 도발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제주를 방문해 일자리청을 신설하고 공공부문 일자리를 대폭 늘리겠다고 공약했습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 정부의 정책이 기업으로 하여금 일자리를 만들게 합니다. 공공부문 스스로가 일자리의 선도역할을 해야 합니다.]

문 후보는 이어 광주로 이동해 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을 시작으로 1박 2일동안의 호남 민심 공략에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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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후보는 전경련을 방문해 경제민주화는 경제를 살리자는 취지라며 재계의 자발적 개혁을 촉구했습니다.

[안철수/대선 후보 : 전경련에서도 정치권의 안에 대해서 반대 의사만 표시하는 것보다 스스로 개혁안을 내놓을 때입니다.]

안 후보는 또 남북한 정상 간 핫라인 개설과 남과 북, 미국, 중국이 참여하는 4자 포럼 신설을 핵심으로한 통일외교 정책도 발표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는 오늘(9일)부터 부산 경남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 민생 행보에 들어가며, 문재인 후보는 광주 전남 지역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비롯한 호남 공략 일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안철수 후보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을 차례로 방문해, 노동계 표심잡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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