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장관은 북한 김정은 제1비서의 권력승계가 비교적 안정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주요언론사 간부 대상 국방정책설명회에서, "지금 시점에서 평가해볼때 북한의 권력승계는 비교적 안정되게 됐다"며, "김정은이 이른바 통치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김정일이 갑자기 사망하고 스물여덟살 난 아들이 승계를 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권력행사가 가능할지, 체제는 유지될 지에 대해 대비했다"고 전했습니다.
김관진 장관은 "김정은의 당면 목표는 경제문제"라면서, "북한이 여러가지 시도를 하는데 금방 성과가 나타날지, 또 경제개선 조치의 혜택이 북한 주민들에게 바로 돌아갈지는 대단히 불확실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장관은 또, "북한이 3차 핵실험 준비를 많이 해놨고 정치적 판단에 의해 결정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장거리미사일 발사실험을 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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