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노동조합이 윤경은 현대증권 사장 등 10명을 노조 탄압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현대증권 노조는 어제(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그룹 차원에서 노조 파괴행위가 시도되고 있다"며 고소 사실을 밝혔습니다.
민경윤 노조위원장은 "윤 사장 등의 공모해 부당 이익을 취하려는 것을 노자가 막아서자, 노조해체를 시도하고 있다"며 현대그룹 계열사 사장단 회의 녹취록을 공개했습니다.
해당 녹취록에는 지난 9월 현대그룹 사장단이 나눈 노조 파괴행위에 대한 대화가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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