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연구원 "우리사주 투자손실 보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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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근로자들의 외면을 받아온 우리사주제를 활성화하려면 우리사주에 대한 투자 원금을 제도적으로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자본시장연구원은 도입 40년이 지난 우리사주제가 확산되지 못하는 것은 주가 하락에 따른 손실을 보장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연구원은 현행 우리사주제에서는 회사 경영이 악화되면 근로자가 실직위험과 우리사주 손실위험을 동시에 떠안아야 한다며 '원금 보장형 우리사주제도' 도입을 제안했습니다.

2011년 말 현재 상장사 중 682곳이 우리사주조합을 설립했지만, 이 중 우리사주를 보유한 회사는 234곳에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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