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기 침체와 내수부진 여파로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한 달 만에 감소세로 전환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전국 항만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186만 8천TEU로 작년 같은 달보다 1.6%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월별 물동량은 지난 8월에 34개월 만에 줄었다가 9월에 반등한 뒤 10월에 다시 감소했습니다.
국토부는 세계적 경기 침체에 따라 물동량이 감소하는 것으로 보고, 부산항의 환적화물 증가 여부는 세계 경기 침체와 북중국항만의 환적 대상 물량 감소 등의 요인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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