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침체로 내년 소매유통업의 실질성장률이 0%대에 그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유통업계 최고경영자와 유통전문가 등 80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내년 소매시장 규모는 240조 원으로 올해보다 3.2%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는 올해 소매시장 추정 성장률 4.2%보다 1%P 낮은 것입니다.
특히 3%대로 추정되는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고려하면 실질성장률은 0%대에 그칠 것으로 상의는 분석했습니다.
업태별로는 편의점과 인터넷쇼핑몰, TV홈쇼핑 등은 두자릿수의 성장률을 이어갈 것으로 보이는 반면, 전통시장은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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