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도우라고 준 후원금이 엉뚱한 사람 배불리는 데 쓰였는데 이것을 점검도 하지 않은 공무원은 자기 집 살림도 그렇게 대충 할까요?
장애인 지원금이 이렇게 줄줄 새나가는 동안 지난주에 화재로 중태에 빠진 파주의 장애아 오누이는 오늘(5일)도 여전히 중태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장애인 도우라고 준 후원금이 엉뚱한 사람 배불리는 데 쓰였는데 이것을 점검도 하지 않은 공무원은 자기 집 살림도 그렇게 대충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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