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민주화',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 구조'
표현만 조금씩 다를 뿐, 모든 후보가 이구동성으로 약속하는 화두입니다.
그렇다면 선택의 기준은 분명하지 않을까요?
과연 어느 후보가 이 공약들을 구현할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SBS가 탐색과 판단의 여정에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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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민주화', '복지와 성장의 선순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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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어느 후보가 이 공약들을 구현할 의지와 능력을 갖추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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