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핀란드 수교 40년…원자력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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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셈 정상회의에 참석중인 김황식 국무총리는 오늘 라오스 비엔티엔 정상회의장에서 이위르키 카타이넨 핀란드 총리와 양자 회담을 갖고 원자력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이 가서명한 원자력협력 협정이 정식 서명을 거쳐 조속한 시일 내에 발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핀란드는 원자력 폐기물 처리와 원자력 안전 분야 등에서 세계 최고의 기술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은 국가로, 양국은 지난 5월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원자력협력협정에 가서명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두 나라는 지난 1973년 수교한 이래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켰다"며 "내년 수교 40주년을 맞아 수교 행사가 유익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해달라"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어 로젠 플레브넬리에프 불가리아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양국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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