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한파 없다…구름많고 평년 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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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8일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고 비나 눈 없이 구름만 많은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8일 우리나라는 중국에 중심을 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평년 5.8도에 비해 조금 높아 춥지 않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평년 14.2도와 비슷하겠다.

지역별 예상 최저기온은 부산 9도, 대구 6도, 광주 8도, 대전 7도, 춘천 3도 등이다.

낮에는 부산 17도, 대구ㆍ광주 16도, 대전 14도, 춘천 13도까지 수은주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우리나라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때 평년과 비슷한 날씨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며 "올해 수능 시험일은 한파가 없고 시험에 큰 지장이 없는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시험장별 날씨는 기상청 홈페이지(http://www.kma.go.kr)의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기상정보'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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