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7.7% 성장 전망" 전문기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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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올해 국무원 목표치를 웃도는 7.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고 중국 관영 신화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시큐리티스 마켓 위클리가 국내외 전문가 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올 4분기 중국이 연율 기준으로 7.7%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지난 3분기 성장률은 7.4%에 그쳤고, 국무원은 앞서 올해 성장 목표를 7.5%로 잡았습니다.

올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2.7%에 그쳐, 당초 목표치인 4%를 크게 밑돌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외부 환경 악화와 충분치 못한 내부 성장 지원, 지방 정부와 기업의 재정 악화를 성장을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로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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