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박근혜, 대통령임기 1년8개월 줄이는 희생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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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심재철 최고위원은 "정치쇄신은 헌법개정으로 해결될 문제"라며 박근혜 후보가 개헌을 공약으로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심 최고위원은 오늘(5일) 오전 중앙선대위 회의에서 "박 후보가 현재 대통령 단임제를 4년 중임으로 바꾸면서 다음 총선에 맞춰 대통령 임기를 1년8개월 줄이는 자기희생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심 최고위원은 "박 후보 스스로 대통령의 인사권과 감사권을 내려놓는 자기희생의 헌신을 보여주고 대통령 임기도 단축하는 초희생적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심 최고위원은 이를 위해 "대통령 직속인 중앙인사위를 독립화해 제왕적 인사권을 축소하고 분권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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