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이 이스라엘-시리아 국경까지 번지면서 시리아군 탱크 3대가 이스라엘 국경 비무장지대에 진입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터넷 매체 와이네트 등 현지 언론은 시리아군 탱크 3대가 골란 고원 중앙에 위치한 비무장지대에 진입해 이스라엘군이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군 탱크는 시리아 반군과의 전투를 위해 이스라엘군 초소 근처 마을에 진입했으며, 이스라엘군은 즉각 골란 고원 주둔 유엔군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지난 24시간 동안 비무장지대에 박격포탄 여러발이 떨어졌으며 이스라엘-시리아 국경에 위치한 호세크산에 화재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최근 국경 인근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하자 골란 고원 지역 국경 경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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