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공항, '경제성 부족'…좌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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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부터 수차례 추진돼온 '울릉공항' 건설 사업이 또다시 경제성이 부족하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한국개발연구원이 올해 진행한 울릉공항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울릉공항의 경제성 분석 수치가 0.7에 그쳤습니다.

경제성 수치는 통상 1.0 이상은 나와야 해당 사업이 경제성이 있는 걸로 간주됩니다.

아직 종합분석 결과인 계층분석법 수치가 나오진 않았지만 경제성 분석 수치가 기대치를 밑돌아 울릉 공항 건설 추진에 적지않은 부담이 따를 걸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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