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 만덕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지만 집에 있던 56살 이 모 씨가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이 씨는 불을 끄기 위해 방 안으로 들어갔다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질식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 안에서 펑 소리가 났다는 이 씨의 가족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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