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공능력평가순위 83위인 신일건업은 "경영 정상화를 도모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회생절차 개시와 재산보전처분을 신청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작년 8월 2차 기업개선작업, 워크아웃에 돌입한 이후 1년 3개월여만입니다.
이 업체는 '신일유토빌'이라는 브랜드로 주택사업을 진행했지만 미분양을 해소하지 못해 자금난을 겪다가 최근 만기 도래한 어음을 막지 못해 결국 법정관리를 신청했습니다.
대한주택보증은 현재 이 업체가 시행하는 사업장이 없고 시공사로 참여하는 2개 사업장은 모두 분양보증에 가입됐다고 밝혀 법정관리로 인한 분양 계약자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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