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동리문학상에 소설가 이문열이, 제5회 목월문학상에 시인 오세영이 선정됐다고 동리목월기념사업회가 1일 밝혔다.
수상작은 이문열의 장편소설 '리투아니아 여인'과 오세영의 시집 '마른하늘에서 치는 박수소리'다.
동리·목월문학상은 경북 경주 출신인 소설가 김동리와 시인 박목월을 기려 경주시와 기념사업회가 만든 상이다.
상금은 각 7천만 원이며 시상식은 다음달 7일 경주시 신평동 경주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서울=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